-
꿈의 해석과 현실의 비교카테고리 없음 2022. 8. 14. 20:15
꿈의 해석과 현실의 비교
1. 뱀이 송곳니로 물었지만 진짜 물린 기분이 들어서 바로 깨어난다 = 길몽이라고 하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 홍수로 집이 휩쓸려 갔다. 집에 있는 물이 가슴까지 차서 잠겼습니다. 그 후 집이 씻겨 나가서 나왔어요 = 악몽, 악몽. 그런거 노린게 아니라 다음날 복권 5만원에 당첨되더라구요.
3. 집 천장이 무너지려고 하고 물이 뚝뚝 떨어진다 = 길몽 같지는 않은데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다
4. 호랑이인가 사자인가 (사자처럼) 얼굴이 무서워서 집에 숨어 문 앞에서 대면한다 조카가 무서웠는데 일어나보니 = 길몽
5. 늑대든 사자 여러마리든 산에서 쫓기고 아주 큰 철조망을 타고 올라가 도망가다가 거의 잡힐 뻔 했다. 한마리랑 싸웠는데 못죽이네 = 길몽.
6. 강? 아주 맑은 물에 잠수했을 때 바닥은 보석으로 가득했습니다. 가져갈 수가 없어서 그냥 둘러봤습니다.
7. 바다는 모두 얼어붙었지만 바닥이 갈라져 검은 물에 빠졌다. 아주 깊은 곳인데 들어가보니 검은 김이 나왔다?? 많이 얽히고 흔들리고 뒤돌아보고 또 올라오네 = 생각이 안 나
8. 역시 바다지만 바닷가 근처라 시멘트 방파제 사이에 텐트가 있다. 걷다가 또 바다에 빠지고 만다. 흑미는 같은 흑해에 흔들리고 있다. 이번에는 너무 깊습니다.
9. 계곡? 우리가 강가에서 배에서 바다로 나갈 때 다른 배에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파도가 빠르고 깊고 넓은 바다였기 때문입니다. 여행하는 바위? 섬 같은 북유럽풍 주택이 있는데 잠시 쉬다 = 기억이 안난다
10. 실제 비행에 대한 많은 꿈이 있습니다. 그 중 소용돌이를 타고 높이 떠(정말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 아래 잔디밭을 지나 바람에 날려갈 것 같아서 내려온다 = 기억이 안 난다.
11. 이번에는 이상하게 걷고, 달리고, 날아가는 꿈을 꿨다. 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나는 조금 날았다. 전신주에 걸려 다시 날았다. 무언가에 쫓기면서 날고 싶다.
12. 이번에는 이집 저집 비행, 나중에 산꼭대기, 건물 내려가서 능숙하게 날기 = 기억이 안 난다.
13 오래전에 본건데 학교 운동장에 검은 태양이 있고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태양을 향해 토네이도가 돌고 있는데 날아갈 것 같아서 탈출했습니다.
14. 내 발목까지의 물 위에, 내 앞에서 멀리까지, 아주 큰 검은 지렁이 몸이 펼쳐져 있습니다. 해가 지는 해처럼 지고 있었고, 작은 바위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 기억이 안 난다.
15. 이렇게 생생하고 우주탐사 우주선 같다고 생각한 게 언제였더라? 별과 우주선 사이를 여행하는 것 같지만 우주선에서 멀어지면 은하계 같은 곳을 떠돌다가 길 잃은 아이가 되는 현상을 생생하게 경험한다.
16. 샅샅이 뒤지는 꿈 내 몸 어딘가에 불이 붙고 발가락, 발, 손가락 등이 타는 느낌이 든다. 기어가서 목숨을 구하는 것처럼, 모르는 사람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7. 무슨 중국집 같기도 하고 한지 등에 사람들이 글을 쓰고 광고하는 곳인 것 같지만 앞마당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고 석상이 줄지어 서 있다 나. 여래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불? 그래서 저 멀리 산(태양이 비치고 있다)에 부처님이 계시고 끝났다. = 길몽인 것 같은데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다.
더 있지만 이런 것들은 지금도 매 주기마다 계속 꿈꾸는 것 같다.